전 뇌경색 83세된환자입니다 천마담 진액을 처음복용했는데 숨이차서 본사에 문의한바

그런부착용이 없다고했습니다, 저는 심장도 나쁜 심부전 환자입니다

그리고 뇌경색환자라서 병원처방약을 먹고있는데 주로 진정시키는 진정제를 복용하고 있지요

그 진정제와 천마를 같이먹었더니 상충작용으로 숨이찻던겁니다 이런예는 별로 없었기  때문에

천마니에서도 잘모르고 있었지요

처마가 나한테 맞지않는구나 생각하고 망서리고 있다가 , 인터넷에서 천마의 유효성을 검색했을때

내가 꼭 먹어야할 건강식품이구나 결심한바 꼭 먹어야하는데 하고 여러가지 각도로 생각한바

병원처방인 진정제를 빼고 천마만 복용헀더니 숨이차지않았습니다

지금 한박스를 다 먹은상태이데요 이명이 우선 없어졌습니다 귀에서 항상 매미소리때문에 시끄러웠지요

저는 앞으로 계속 천마를 사랑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