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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바이오진흥원, 지역 농생명 대표기업 20개사 선정

천마니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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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은 미래 지역 농생명산업을 이끌어갈 대표기업 20개사를 신규 선정하고, 25일 바이오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전라북도 농생명 대표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전북 농생명 분야 대표기업 지원사업’은 성장가능성이 큰 농생명ㆍ식품산업 분야에서 성장잠재력과 혁신역량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성장을 위해 맞춤형으로 지원, 전북을 대표하는 스타 유망기업으로 육성한다. 올해 선정된 농생명 분야 대표기업은 지난 4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신규 선정된 대표기업은 △창업스타 분야: 힘찬마루, 식도락푸드, 더옳은협동조합, 물드림, 유스타팜, 글로벌클램, 봉동생강마을주식회사, 다락에프앤비, 홍시궁, 바이오엔진 △성장스타 분야: 서로바이오, 옹고집, 무주덕유산반딧골, 질마재푸드, 홀썸, 사임당푸드, 천년누리, 버섯마루 유한회사 △리딩스타 분야: 나리찬, 완주봉상생강조합이다. 전북도와 바이오진흥원은 창업스타 → 성장스타 → 리딩스타 → 앵커스타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기업 육성 로드맵을 마련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한 농생명 분야 유망기업의 성장과 이를 통한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북도 이지형 농생명식품과장은 "도내 제조업체의 1/4을 차지하는 농생명ㆍ식품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경제 발전과 직결되고, 전북경제를 이끌어나갈 추진동력이 될 것”이라며, “농생명 분야 대표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생명 분야 유망기업들이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만큼 기술 역량 강화와 고도화,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 도약할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식품저널 foodnews(http://www.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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